제과제빵은 케이크, 페이스트리, 그리고 다른 과자류와 같은 구운 제품의 준비와 생산을 포함하는 고도로 숙련된 직업입니다. 제빵사로서 일을 할 수 있는 곳은 일반적으로 윈도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레스토랑 호텔 또는 식품 생산 시설에서 직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빵사란 직업에 전망과 취업상황등을 자세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이 직업에 전망 그리고 취업이 중요합니다. 힘들게 6개월이든 일 년이든 학원 학교등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현실적으로 어느 곳으로 취업을 해야 하는지 전망이 어떠한지에 대한 관측과 예상 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에 전망
제빵사들의 전망은 경제 상황, 제빵 제품에 대한 수요, 그리고 업계의 경쟁과 같은 요소들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제빵사들의 고용전망은 향후 10년간 고용기회에 거의 변화가 없을 정도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최근 몇 년간 빵, 페이스트리, 케이크와 같은 제빵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베이커리수를 증가시켜 제빵사들에게 더 많은 고용 기회를 만들어 주고, 정부는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빵 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제빵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중소 빵집의 사업 확장을 돕기 위해 118억 원(약 990만 달러)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 정부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직업 훈련 프로그램과 재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젊은이들이 제빵 산업에서 직업을 접근하기 쉽도록 돕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국고용정보원(KEIS)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제빵사들의 평균 월급은 240만 원(약 2000달러) 수준이다. 이는 전국 전 직종 평균 급여인 230만 원(약 1900만 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박봉임은 틀림없는 현실이다.
결과 적으로, 한국의 제빵사들의 전망은 긍정적이며, 구운 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정부의 지원 정책이 있기 때문에 전망이 밝은 직업임에는 틀림이 없다. 허나 매우 경쟁적이고, 제빵사들은 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숙련되고 창의적이어야 하고 끈기, 인내등이 필요하다.
취업
제빵사들은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졸업장 또는 동등한 자격증과 제빵이나 제빵 예술에 대한 공식적인 훈련을 받아야 한다. 많은 제빵사들은 또한 현장 훈련, 견습, 또는 직업학교와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그들의 기술을 배운다.
제빵사들의 급여는 경력, 교육 수준, 그리고 고용주의 규모와 위치와 같은 요소등 개인에 역량에 따라 달라지기 때뭉에 연봉은 얼마다 이런 것은 언급하지 않겠다. 개인에 역량 또는 어떤 직종인지에 따라 달라지고 충분히 연봉은 본인에 역량에 따라 올려 받을 수도 있는 직업임은 틀림없다.
제빵사들을 위한 고용 기회는 윈도우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레스토랑 호텔 또는 식품 생산 시설등에서 일하는 것을 선택하는 반면, 다른 제빵사들은 고품질의 수공예 제품에 초점을 맞춘 더 작은 장인 빵집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다른 포스팅에 이야기 한것처럼 파생된 직업을 찾을 수도 있다.
본인의 경우는 모든 직종에서 근무를 희망해서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모든 업장에서 경험을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는 아에 지원도 해보지 않았지만 분명히 어느 업장이든 일장일단이 있는데 프랜차이즈는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절반정도라는 생각으로 본인에겐 맞지 않은 업장으로 분류를 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완성된 제품을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마무리만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아무래도 배울 수 있는 건 절반정도라 급여나 업무환경이 윈도 베이커리 보다 분명 나을 거지만 이왕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윈도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를 비교한다면 본인 같은 경우는 윈도 베이커리를 선호한다.
마지막으로 취업 전망을 보자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반적으로 제빵사들의 전망과 취업 기회가 안정적이며, 양질의 제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숙련된 제빵사들의 수요가 항상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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